[판매중] 크레이즈 - Fate Stay Night 세이버. - 4만원

2014. 6. 13. 00:08 판매

   

한때 게임계를 쩌렁 쩌렁 울리게한 fate stay night 의 히로인 세이버 입니다.

현재도 대단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이 피규어는 1/6 스케일이고, 크레이즈에서 제작하였으며 지금은 품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전 fate stay night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딱히 재밌게 플레이하지도 않았고, 세이버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건 더더욱 아니고요..

그런데, 그냥 샀습니다. 피규어 수집 초창기에 그냥 막연히 뭔가 사고싶다!!!

태권브이는 안나오고, 마징가 시리즈는 너무 비싸고...

그래서 기웃거리다가 그 당시에 광풍이 휘몰아치던 fate stay night 피규얼 구입하게 된것이죠.

   

차라리 라이더를 구입할걸요..

전 세이버보다 긴머리를 휘날리는 잘 빠진~ 라이더가 더 마음에 들던데요 ㅠ,ㅠ

   

 

 

   

눈알이 부리부리하군요. 세이버는 더듬이가 포인트 입니다!!

그나저나 이 녀석 표정이 참 시크하네요.

   

   

피규어는 전체적으로 괜찮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얼굴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다만 아쉬운건 저렇게 칼집을 따로 처리하기가 힘들다는것이죠.

허리에 메달수 있다던가, 반대쪽 빈 손에 들게 해주던가 했으면 더 좋았을걸요...

   

   

그리고 베이스가 별볼일 없습니다. 피규어는 잘 나온듯한데...

기타 자잘한 부분에 신경을 더 써줬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1/6 스케일이라 크기는 제법 됩니다. 22cm정도 될겁니다.

   

   

이 피규어가 세이버 피규어중에 가장 유명하고 기본적인 피규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바로 이 모델을 중국에서 카피하여 내놨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_-;;

   

   

   

   

   

   

   

   

   

   

바로 이 모습이지요. 이렇게 망가뜨릴 수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엑스칼리버 꼬라지를 보십시오... ㅠ_ㅠ

   

   

그런데 재미난건...

   

   

이렇게 망가진 세이버를 코스프레한 사람이 있다는겁니다.

   

   

   

쿨럭~...

   

대박입니다;

   

엑스칼리버도 보고 싶군요...

   

상심하지마라~ 세이버;;

   

   

   

사실 위치블레이드나 세이버나 팔려고 촬영한건데, 꺼내놓고보니 생각했던것보다

피규어 퀄리티가 더 괜찮군요;;;;

팔아서 원피스 계열 캐릭터로 교체할까했는데 말이죠;;;

   

[판매완료] 커스텀 - 로보트태권브이 파일럿 김훈 20cm 레진 피규어

2014. 6. 13. 00:07 판매

로보트태권브이 / 태권V / 태권브이 피규어 / 김훈 / 훈이 피규어/ 깡통로보트 / 메리 / 태권X

 

   

로보트태권브이의 파일럿 김훈 입니다. 키는 20cm~23cm 정도 되는것 같네요. 일단 이놈은 다른걸 떠나서 훈이 캐릭터로 공구가 되었던

최초의 피규어라 할 수 있지요. 물론 개인의 의뢰로 소량 제작되어 콜렉터끼리 나눠갖는 정도는 있겠습니다만....30체 이상 제작된 훈이는 최초이지 싶습니다.

   

늠름합니다. 포즈도 당당하고요. 개인적으론 남자건 여자건 헬멧을 벗어들고 있는 포즈를 좋아해서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좀 늘씬 늘씬하넹요~

   

   

 

 

   

   

   

   

원작의 훈이 얼굴이지요. 야무지게 잘도 생겼네요.

그럼~ 밑의 훈이와 얼굴을 비교해봅시다!!

   

   

헬멧에 가려져서 훈이 얼굴의 특징중 하나인 두꺼운 눈썹을 볼 수가 없어 아쉽습니다.

이 얼굴을 봤을때, 훈이의 코가 잘 표현되었다고 느꼈었지요.

   

   

   

   

가슴의 V 무늬가 선명하게 있습니다. 쇄골과 가슴 근육 부분이 잘 표현되었네요.

   

   

옷의 주름, 날개뼈 부분과 팔꿈치의 뼈와 근육도 잘 표현되었습니다.

   

   

   

   

   

훈이가 70년대부터 활동을해서 그런지 나팔 바지를 입고있네요;

[판매완료] 커스텀 - 로보트태권브이 헤드.

2014. 6. 12. 23:43 판매

   

 

 

   

40대 남자사람의 영웅 로보트태권브이 헤드 입니다.. 매니아들에의해 소량 제작되었지요.

이 녀석을 데리고있는 분들은 여러개를 영입후 다양한 타입으로 도색후 데리고 있으시더군요.

저도 헤드 한 두개를 더 구해서 애니버전과 원작버전으로 커스텀해보고 싶습니다. 

이녀석 구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언제 또 두녀석을 더 구할수있을지... 시간을 갖고 천천히 알아봐야지요.

   

   

이 녀석을 처음 봤을때 먼지를 왕창 뒤집어 쓰고있었어요. 좀 충격적이었다고 할까요. 데려와서 닦아주고 털어주고 시간좀 보냈네요.

다행히 그분이 태권브이를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 제게 데려오는 행운을 안았습니다.

   

   

 사실 본인은 전신상만을 고집했지요. 태권브이 헤드를 받으러 가는 도중에도 그리 설렌다던가하는 기분은 없었어요.

레진 20센티를 받으러 가는 도중에는 가는 내내 들떴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 녀석을 받아서 장식장안에 떡 넣어놓으니..

포스가 후덜덜 합니다~ 장식안에 모델들이 헤드를 중심으로 보이네요. 왜 콜렉터분들이 헤드를 모으시는지, 흉상을 좋아하시는지 알겠더군요.

   

   

헤드뿐이라 딱히 사진을 더 찍을것도 없고, 보여드릴것도 없습니다.

사실 근접샷도 몇컷 찍었는데, 워낙 기존에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던 놈이라, 틈틈이 먼지가 보이더군요.

육안으로 보는것과 달리 사진으로 보니 어찌나 잘 보이던지, 다 제거하고 난뒤에 올려봐야겠습니다.

   

   

원작, 오리지널 76년 버전이면 더 좋았겠지만, 이것만해도 어딘가요, 감지덕지죠. 이 녀석을 넣어놓으니

청동거인헤드도 구해보고 싶어지네요. 청동거인 헤드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헤드만보시니 크기 가늠이 안되실것 같아서 비교용컷 입니다.

우측의 태권브이는 07년 40센티 소프비의 부록으로 껴주던 놈이죠. 11센티짜리예요.

[판매완료] 반다이 - 슈퍼로봇대전OG2 바이스릿터 초합금

2014. 6. 12. 20:31 판매

   

슈퍼로봇대전OG2 바이스릿터 초합금

   

슈퍼로봇대전OG2 바이스릿터 초합금 입니다. 반다이에서 제작했지요.

바이스릿터 초합금은 반다이에서 만든만큼 아주 잘 나왔습니다. 걸작이지요.

FFS의 하얀 순백의 기사 주논이 생각나는 기체 입니다.

바이스릿터 초합금은 게임 슈로대OG2의 엑셀렌이 탑승하는 기체 입니다.

이제 바이스릿터 초합금을 살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BS、다이캐스트、PVC、POM제

전고약140mm

본체

옥스턴런처

3연장 빔캐논

프라즈마컷터

교체용손목

혼스테이지 대응 조인트 

   

 

 

   

바로 이녀석 입니다.

주인공 코스케가 탑승하는 알트아이젠이 히어로격이라면,

이녀석은 엑셀렌이 탑승하는 히로인격 입니다.

그렇다고 메카가 여성형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또다른 히로인 라미아가 탑승하는 안쥬르그는 메카도 여성형이지요.

   

   

얼굴을보면 꼭 선글라스를 쓴것 같네요. 그것은 이 녀석의 공격 타입과 관계까 있습니다.

이녀석의 주특기는 원거리 공격 입니다. 스나이퍼처럼 멀리서 정밀하게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을때 맨손 모습부터 찍곤하는데,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총을 잡는게 실제 총잡듯잡기 때문에

손가락이 부러질까 두려워서 탈착을 못시켰습니다. ㅠ.ㅠ

손가락이 말랑 말랑한 재질이긴 합니다만, 총을 분리하긴 좀 부담드럽네요.

이사라도 가지 않는 이상 계속 저렇게 손가락을 방아쇠에 올려놓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기체는 순결한 전사같습니다.

만지는 내내 FFS의 주논이 생각나더군요.

개인적으로 주논을 아주 좋아하는데, (다른 모터헤드들은 걸어다니는데 주논은 날아다녀요!! +_+) 구할길이 없네요~

   

   

   

라이트닝 세이버?

빔 샤벨??

   

이 광선검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게임 신나게 할땐 알았었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_=

   

   

반다이에서 태어난 놈 답게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이스릿터는 그리 좋아하는 메카가 아니기에 영입 생각이 많지 않았는데,

알트아이젠을 영입하면서 알트의 파트너인 바이스릿터를 구하게 되었는데,

이리저리 가동도해보고 만져본바 만족스럽네요. 역시 반다이입니다~

   

   

제가 플레이했던 슈퍼로봇대전og2에서의 바이스릿터 모습.

   

   

파일럿인 엑셀렌양 입니다~

   

   

바이스릿터의 파트너가 근접형 육탄전용 메카라면, 이녀석은 원거리에서 저격하는 메카입니다.

신속하게 아군을 지원하기위해 제법 날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2쌍의 날개로도 모잘라 6개의 부스터를 등뒤에 장착하고 있네요.

   

   

알트아이젠은 타격을위한 부스터라면 이녀석은 신속함을위한 부스터라 할 수 있지요.

   

주무기가 총이지만, 근접은 바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요렇게 뽀대나는 광선검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상에선 주로 원거리 공격을하게 됩니다~

   

   

   

파트너인 알트아이젠과 트윈컷을 찍어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둘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군요.

근접형 답게 알트아이젠은 덩치도 커보이고 장갑이 두꺼워보이고, 무기도 리볼빙 스테이크같은 근접형 무기입니다.

반면 바이스릿터는 알트아이젠에비해서 호리호리하고 날개를 달아줌으로써 날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슈로대OG2 커플로봇!

   

   

이렇게 바이스릿터까지 영입하고보니, 안쥬르그를 더 영입하고 싶어지네요.

반다이에서 안쥬르고 초합금을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lib/smarteditor2/11468/smart_editor2_inputarea_ie8.html>

   

[판매완료] 반다이 슈퍼로봇대전 OG2 알트아이젠

2014. 6. 12. 20:30 판매

   

알트아이젠은 슈퍼로봇대전 OG2라는 게임에 등장하는 주인공 쿄스케가 조종하는 로봇입니다.

저는 핸드폰으로 이 게임을 즐겼는데요. 개인적으로 핸폰게임으로는  엔딩을 본 몇개 안되는 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비공식 한글화 팀이 한글화를하여 많은 게이머들에게 기쁨의 눈물을 줄줄 흘리게 했던 명작이죠. 후에 애니로도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OG3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지요.

   

   

   

   

원화 이미지 입니다. OG2의 메인 메카 입니다. 우측은 파일럿 쿄스케 입니다.

   

   

덩치가 대단합니다. 그래서 맷집도 좋고 파워도 좋지만, 스피드가 떨어지죠.

이 녀석의 단짝인 바이스릿터는 날렵하게 움직이며 원거리 사격을하는데요.

이놈은 덩치 때문인지 둔하기 때문에 근접 격투 전용으로 쓰입니다.

   

   

어깨를 보세요. 힘이 아주 세게~!!! 생겼습니다.

저 어깨안에는 탄약이 잔뜩 들어있지요~

   

   

이놈은 건담같은 리얼계 로봇 입니다. 탄환도 소모되고 맞으면 부숴지고하지요.

   

   

이놈은 덩치가 커서 가속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등뒤에 부스터를 메고 있죠.

돌격할때는 부스터의 힘을 이용해야 합니다.

   

   

   

   

   

   

꼭 눈동자가 있는것 같군요. 투박해보이고 둔해보이지만, 게임에서는 그렇게 믿음직 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여느 게임이 그렇듯 이녀석도

알트아이젠 - 알트아이젠 나하트 - 알트아이젠 리제등으로 업그레이드를하면서 점점 강해집니다.

저는 기본 기체인 알트아이젠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이녀석은 근접 격투 전용이기 때문에, 원거리 무기가 기관포 밖에 없습니다.

3연 머신 캐논이 그것이고요. 나머진 그냥 몸으로 박아대는 육탄전을 주로 하는 무식한 놈입니다.

   

   

왼팔 밑에 달린 이 3개의 머신건에서 기관포가 나가는거죠. 

   

   

부스터 입니다. 워낙 육중한 녀석이라 이렇게 부스터가 잔뜩 달려있죠.

이 부스터로 가속하여 적에게 닥치고 돌진을합니다.

이 부스터야 말로 알트아이젠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는 면이 아닐까 합니다.

   

   

   

발 관절도 가동 됩니다. 이 녀석 포즈 잡다보니 가동하는 맛이 괜찮네요~

   

   

힛트 혼 입니다. 알트아이젠은 머리에 긴 뿔이 있는데, 여기서 이러한 불길이 타오르면서 갖다 박습니다;;

마치 코뿔소 처럼 말이지요. 힛트 혼을 연출하라고 이팩트 파츠가 동봉 되어있네요.

   

   

   

   

ㅇㅣ글 이글~

   

   

이팩트 파츠가 하나 더 들어있는데요. 바로 알트아이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리볼빙 스테이크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알트아이젠의 주무기고 가장 유용하고 많이 사용하게되는 무기죠.

저 육중한 몸체를 부스터를 이용하여 가속하고 저 긴 쇠말뚝을 적 기체에 깊숙히 박아넣습니다. 

   

리볼빙 스테이크!!!

애니는 못봤기에 리볼빙 스테이크 모션은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에서는 자세히 안나오기 때문에 -_-;;

   

 

 

   

힘을 모아! 리볼빙~ 스테이크!!

   

   

힛트 혼과 리볼빙 스테이크 이팩트 동시 장착해봤습니다.

게임이나 애니에선 이런 모습은 나오진 않을겁니다.

알트아이젠의 초필살기 조커를 사용하게되면 가진 공격 스킬을 모두 쏫아 붙는 사기 기술을 볼 순 있긴 합니다.

   

   

   

촬영을 하진 못했지만 이 녀석 아주 잘 나왔습니다. 어깨의 탄창도 열리고, 무릎 관절도 생각 이상으로 가동성이 뛰어나더군요.

이 녀석을 장식장에 두고 보고 있으니, 바이스릿터와 안쥬르그도 구해보고 싶어지네요~ ^^;;

   

   

[판매완료] 토이즈 웍스 - 쿠즈하 미즈하

2014. 6. 12. 17:46 판매

   

 

 

   

   

   

   

   

[판매완료] 토이즈 웍스 - 라미아 라부레스

2014. 6. 12. 17:45 판매

라미아 라부레스

   

슈퍼로봇대전의 히로인 라미아 라브레스 입니다. 2005년 12월 발매경에 발매되었지요.

재질 : ABS&PVC / 논 스케일 / 크기: 약 200mm / 제조사 : 토이즈 웍스

   

라미아 라부레스는 슈퍼로봇대전에 등장하는 파일럿입니다. 안쥬르그를 조종하지요.

og2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하여 메인 캐릭터 역활을 수행하는데요. 사이보그로 만들어졌으나, 점차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는 역활을 맡았습니다.

   

피규어가 원작 만화나 애니 혹은 게임보다 더 멋지고 예쁘게 잘 나오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애석하게도 토이웍스에서 태어난 라미아 라부레스는 그렇지 못합니다. ㅠ_ㅠ

   

키가 매우커서 초합금 시리즈 알트아이젠이나 바이스릿터등과 놓아두면 뭔가 어색합니다.

기체보다 파일럿이 훨씬 크게되니까요~ ^^;;

피규어 큰 녀석을 선호하는 필자로서는 좋은~ 현상이지요.

양산품이라 그런지, 레진 계열의 뽀샤한~ 컬러에 익숙한 본인으로서는 뭔가 불만족 스럽습니다.

사이즈를 제외하고는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해야할까요~

이 피규어의 특성상 앞으로 많이 쏠리게됩니다.  위 사진도 약간 앞으로 쏠리는듯한 모습인데요.

이건 매우 양호한겁니다. 웹서핑을하다보니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매우 많더군요. 쏠림 증상도 많고 각도도 심하고요.

   

   

 

 

요 각도로 보니, 게임에서 보았던 라미아의 얼굴이 보이네요~

   

   

게임상의 라미아는 이렇게 인간의 감정은 배제된체, 병사로서의 마인드만 프로그래밍 되어있습니다.

우우후후훗~

   

   

   

서비스컷 입니다. _

웹서핑을하다 미소녀 계열의 리뷰를 올리는 분들은 이렇게 서비스컷을 넣더라구요. 언젠가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해보게 되는군요. 야호!

   

   

베이스와 바디가 아주 튼실하게 결합되어있는데요. 놀랍게도 나사로 직접 고정되어있네요.

   

   

저 나사로 바디와 베이스가 고정되어있는겁니다.

베이스 밑에는 이렇게 토이웍스 로고가 찍혀있네요.

   

   

다음은 리뷰는 라미아 라부레스와 마찬가지로 슈퍼로봇대전 히로인인 쿠즈하 미즈하가 되겠습니다.

   

   

[판매완료] 위치블레이드 아마하 마사네

2014. 6. 12. 17:44 판매

위치블레이드 아마하 마사네

위치블레이드의 히로인 마사네의 피규어 입니다.

피규어명 위치블레이드 '아마하 마사네' 위치블레이드 장착 Ver. (TV 설정판)

2010년 2월 발매

ABS&PVC 도장 완성품 / 스케일 : 1/6 scale / 크기:약 260mm

코토부키야

   

   

TV판 애니인 위치블레이드의 피규어 입니다.

딸이 있는 엄마로서 고대병기 위치블레이드를 장착하게되어 괴물들과 싸우게되는 이야긴데요..

엔딩도 좀 신선했고, 애엄마를 주인공으로해서 초섹시 컨셉으로 잡은것도 특이했습니다.

   

섹시 컨셉의 마사네인만큼...  꼭 데리고 있고 싶지만,

아내느님으로부터 어서 방출하라고 무언의 압박을 받고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ㅠ_ㅠ

   

이 포즈는 실컷 때려부수며 한바탕 날뛴다음에 만족스러울때 이런 포즈를 취하지요. 

   

이 피규어는 베이스가 타이틀 로고를 사용한덕에 안정감이 매우 부족합니다.

제것만 이런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니 한쪽으로 기울어져 똑바로 서있질 못합니다. 베이스 밑에 뭔가를 받치거나...해야 똑바로 서지요.

위 사진을보면 베이스를 기울여서 똑바로 세운 부분이 보일겁니다.

   

   

베이스밑에 동전을 붙여두니 잘 서있는 모습... 입니다;;

이거 판매하려 했는데, 베이스밑에 뭘 붙이거나 베이스위에 좀 무게 나가는걸 올려둬야 자립을하므로...

판매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ㅠ_ㅜ

 

 

   

   

초 섹시!! ..

   

아이들을 낳기전에는 잘 보이는곳에 떡하니 전시해뒀었는데, 아이가 커서  이젠 장식장 제일 안보이는곳으로이동 시켰습니다.

   

   

우후훗!!

   

만쉐!!

   

허리 라인보세요~  나이스바디!!

   

   

   

베이스에 동정도 붙여보고 하면서 세워봤는데, 이놈이 기우뚱거려서 고민좀해보다..

발과 베이스의 홈부분에 랩을 넣고 끼워봤습니다.

아주 잘 서네요~ 으마하하핫! 아무래도 홈과 발 부분이 헐거워서 그랬나봅니다.

꼼꼼하게 저 랩이 안보이게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제가 쫌 게을러서 그냥 이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

그런데 이상한것이 가만히 장식장안에 넣어놓기만 했었는데, 구입후 이사할때만 탈착했었는데, 왜 헐거워졌을까요~

알수가 없군요 @_@

   

   

판매되었습니다. 보내고나니 아쉽네요.

더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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